Ⅰ。My Hobby/3。BMX2017. 1. 4. 16:03

BMX를 구매하기전에 명칭에 대해 알아보자。

본인의 BMX 제원을 알게 되면、후에 부품의 노후화에 의한 교체나、부품 업그레이드시 많은 도움이 된다。 



출처4130바이크

Posted by ケイ君

자전거 여행을 하다 보면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체인이 끊어지는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이럴 때 너무 당황하지 말자。대부분의 문제는 기본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요령만 알면 쉽게 해결가능하다。알아두면 유용한 자전거 응급처치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펑크가 났을 때。


공기를 주입할 펌프가 있다면 씹던 껌으로 구멍을 막은 뒤에 바람을 넣어주면 시간연장이 된다。

물론 자주 펌프질을 하는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청테이프도 펑크난 부위에 붙이면 도움이 된다。

펑크난 부위가 크거나 펌프가 없다면 타이어 안쪽에 신문지 등 종이를 집어넣도록 한다。타이어가 벗겨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종이의 대용으로 풀이나 나뭇잎을 넣어도 된다。



타이어가 찢어졌을 때。


타이어가 찢어지면 십중팔구 튜브에도 펑크가 난다。

그러나 펑크를 수리해도 찢어진 타이어 틈으로 튜브가 밀려나오면서 터져 주행이 어렵다。

이때는 종이컵、우유팩 등 두꺼운 종이로 타이어의 찢어진 부분을 대서 튜브를 보호해야 한다。

지폐도 의외로 효과가 뛰어나며 명함、과자봉지、청테이프 등도 괜찮다。튜브의 공기압은 평소보다 적게 넣어준다。



체인이 끊어졌을 때。


체인은 판과 리벳(핀)으로 연결된 긴 연결고리、체인이 끊어졌다는 것은 판에서 핀이 분리됐음을 뜻한다。따라서 핀을 판에 끼워주면 문제는 해결된다。체인 커터기나 플라이어 펜치 등 공구가 있으면 비교적 수월하게 핀을 끼울 수 있다。공구가 없으면 주위에 널려 있는 돌로 ’망치질’을 해서 핀의 한쪽을 집어넣어야 한다。



바퀴가 휘었을 때。


이 상태에서 계속 달리면 스티어링(핸들 조작)이 좋지 않고、심하면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가 닿아서 타이어가 찢어진다。스포크렌치로 림이 들어간 부분의 바퀴살(스포크)을 조여주고 튀어나온 쪽의 바퀴살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고치면 된다。스포크렌치가 없을 때는 플라이어 펜치·몽키스패너로 바퀴살을 잡아서 돌리면 시간은 더 걸리지만 고칠 수 있다。



짐은 5㎏ 넘지 않도록 가볍게。


짐은 자전거여행 내내 싣고 다녀야 하므로 가능하면 가볍게 준비해야 한다。그렇다고 필수품조차 챙기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게 마련。꼭 필요한 짐들을 준비하되 5㎏이 넘지 않는 것이 좋다。제주도에서는 자전거대여점에서 현지 지도、우비、비닐 등을 무료로 준다。



  1. 지도여행지 지도는 필수。(제주도에서는 자전거대여점에서 무료로 준다。)
  2. 장갑몇 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면 손이 저리고 살갗이 까지기도 한다。전용장갑 또는 목장갑을 준비한다.
  3. 모자 또는 헬멧:안전을 위해 헬멧을 쓰는 것이 좋다。햇빛을 가리기 위해 모자는 필수。
  4. 선글라스:햇빛과 바람을 막아준다。제주도는 바람이 세므로 눈에 먼지가 들어가기 쉽다。
  5. 손목시계:시간 안배를 위해 필요하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휴대폰 등을 지참한다。
  6. 카메라:작고 가벼운 디지털카메라를 준비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 선크림:피부가 타지 않도록 수시로 발라주어야 한다。
  8. 우비: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준비한다。(자전거대여점에서 무료로 주는 경우가 많다。
  9. 물통:땀을 많이 흘리므로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소금을 같이 먹어준다。
  10. 비상약:반창고 등 만약을 위한 비상약품을 준비한다。


Posted by ケイ君

자전거는 과학적이면서도 안전한 유산소운동。조깅 못지 않게 운동효과가 높으면서 관절에 충격이 덜 해 안전하고、속도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거기다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이나 연인들에게도 권할 만한 운동이다。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우선 몸에 맞는 자전거를 고르는 것이 우선。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지면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헬멧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첫째、자전거 타기는 비만을 치료하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달리기와 걷기는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나 비만한 이들에게는 무리를 줄 수 있다。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걷거나 뛸 때 자기 체중의 3~5배의 충격이 관절에 가해지게 된다。따라서 1시간 이상 운동을 지속하기 힘든 것이 사실。그러나、자전거는 안장이 체중을 지탱해줘 관절염에 걸릴 염려가 없고、비만한 사람도 운동량을 늘릴 수 있다。게다가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심폐기능이 향상돼 심장병이나 심장 발작의 위험률을 크게 낮추어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둘째、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방지하는 등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의 기본이다。특히 야외로 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은 벽으로 둘러쌓인 실내에서 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주변 풍경과 스쳐가는 사람들을 보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것。기분이 우울하다고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대신、자전거를 끌고 강변으로 나가보자。



셋째、저렴하며 환경 오염이 없는、최고의 교통수단이다。

환경 오염이 심각한 수위에 달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환경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지구를 살리는 법 중 첫째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것이다。운동도 되고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최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문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넷째、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이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니 노년층이나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온 가족이 주말마다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초보자는 동호회에 가입해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를 아는 경험자들과 어울리는 것을 추천한다。처음에는 l0분 내외의 짧은 시간만 연습하고、점차 30분 정도를 편안하게 달릴 수 있게 발전시키야 한다。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속도를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신경쓰자。



출처"무병장수"님의 YAHOO! Blog

Posted by ケイ君
어떻게 체인을 청소할 것인가?


체인은 라이더의 페달링에 의해 발생하는 힘을 뒷바퀴로 전달하여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즉 페달링에 의한 힘을 뒷바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때 라이더의 힘을 손실없이 뒷바퀴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체인의 상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물론 라이더의 힘이 100% 뒷바퀴로 전달되지는 않는다。페달링시 발의 움직임에서의 손실、크랭크 자체에서의 손실、BB에서의 손실 등등…。여러가지 부분에서 손실이 있지만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비와 올바른 패달링 습관이 필요할 것이다。또한 체인이 잘 정비되어 있어야 힘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간단하게 페달링을 하는데 체인에서 심한 소리가 난다면、운동에너지가 소리에너지로 바뀌었다는 것이다。즉 라이더의 힘의 일부가 뒷바퀴로 전달되지 못하고 ”소리”로 바뀌어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잘 청소되고 올바르게 체인기름이 발라진 체인만이 라이더에 의해 발생된 운동에너지를 최대한 뒷바퀴로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체인에 묻은 이물질은 체인을 갈아내는 연마제 역할을 하게된다。체인에 묻은 때로 인해서、


  • 체인이 마모되는 속도를 증가시킨다。

  • 체인의 연결된 부분이 부드럽게 움직이는것을 방해한다。

  • 드레일러와 카셋트의 코그가 쉽게 손상된다。

  • 변속능력을 저하시킨다。



일반적인 방법 - 체인을 빼지 않고 청소하기。

 

라이딩 하기 전에、자전거의 오른쪽에 서서 뒷바퀴를 들고 천천히 패달을 돌리면서 체인 전체를 살펴본다。이때 패달을 천천히 뒤로 돌린다。이때 체인의 연결 부분이 부드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한다。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드레일러의 조그만 톱니바퀴인 풀리를 지나갈때 자세히 보면 확인할 수 있다。또는 카셋트위를 지나는 체인을 보아도 확인이 가능하다。또한 연결 부분이 손상된 곳이 있는지도 확인한다。녹슨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한다。라이딩 하는 동안에도 심한 잡음이 체인에서 난다면、적절한 체인기름을 발라주어야 한다。이런 여러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다음과 같이 청소해 준다。자전거에 체인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체인을 제대로 청소하려면、간단하게 강한 솔을 가진 부러쉬를 이용하여 연결부분을 털어준다。(아마도 치솔이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청소가 끝나면 체인 기름을 발라준다。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치게 발라진 체인기름은 마른 천으로 닦아주어서 먼지가 쉽게 달라붙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과도하게 발라진 체인기름은 너무 적게 체인기름을 바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특별한 방법 - 체인을 빼서 청소하기。


몇개월에 한번 또는 더 자주、체인을 자전거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청소해 주어야 한다。자전거에서 분리한 체인을 솔벤트에 푹 담가둔다。구석구석의 찌든때가 흘러나올 것이다。필요하다면 솔질을 해서 제거해야 한다。연결부분과 부싱부분에 낀 때가 모두 빠지도록 담가둔다。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체인을 건조시킨다。체인에 솔벤트가 남아있지 않도록 완전히 건조시키고 난 후 체인에 기름을 발라주고 다시 자전거에 설치한다。


참고:체인을 쉽게 자전거에서 분리하기 위해서는 SACH 체인이 좋다。

shimano시마노)체인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렇게 체인을 분리했다 다시 자전거에 설치하는 경우에는、따로 구할 수 있는 연결핀을 이용하여 연결하도록 한다。shimano의 연결핀을 이용하여 체인을 연결할 때 한가지 신경써야 할 사항이 있다。우선 shimano연결핀의 구조를 보면 손으로 체인의 연결 부위에 끼울 수 있는 가이드 부분이 있고 그 뒤에 실제로 체인을 고정시키는 핀 부분이 위치하게 된다。즉 가이드 부분을 먼저 끼우고 난 후、체인툴을 이용하여 실제 사용될 핀 부분을 밀어 넣게 된다。이때 핀이 정상적인 위치에 끼워지면 ”틱”하는 소리가 난다。이 상태에서 체인 밖으로 나온 가이드 부분을 잘라내면 된다。이때는 플라이어 등을 이용하여 부러뜨리게 되는데、부러진 부분에 1mm 내외의 돌기가 발생한다。

스프라켓의 구조를 생각해 보면、이 돌기 부분이 스프라켓의 큰 톱니바퀴쪽을 향하게 되면、즉 체인을 연결할 때 자전거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연결했을때、이 돌기 부분이 스프라켓의 코그와 닿아 잡소리를 내거나、뜻하지 않는 변속 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자전거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체인을 연결하거나、또는 연결후 가이드가 잘려나간 부분의 돌기가 조금 심하다면、줄(file)을 이용하여 갈아내도록 한다。



체인 기름을 발라줄때 생각할 점。


체인에 기름을 발라줄때 생각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면、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아、먼지에 의해 쉽게 닳는것을 방지한다。


내구력을 향상시킨다。체인에 발라진 기름이 적은 경우에도 체인이 쉽게 닳게한다。

내구성 문제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자전거 전용으로 만들어진 체인 기름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일반적으로 테프론(Tefron)을 포함하고 있고、먼지나 물과 쉽게 친화되지 않도록 만들어 진다。중요한것은 얼마나 올바르게 청소하고 기름을 발라 주는가 하는 것이다。


참고:자전거 체인에 WD-40의 사용에 관한 의문이 있을 것이다。

WD-40을 체인에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만일 체인을 청소하기 위해 WD-40을 사용하였다면、완전히 WD-40을 제거하고 난 후 체인오일을 발라주어야 한다。가장 좋은 방법은 Finish Line、Pedro 또는 Tri-Flow 등의 자전거 전용 오일을 발라주는 것이다。이런 회사의 제품들은 자전거체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다。WD-40은 주요 재료가 등유이다。이 것은 체인을 청소하기에는 좋지만。체인에 윤활제 역할을 하지는 못한다。체인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Pedro의 Bio Degreaser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이 제품은 체인을 청소하는데 적합하고 또한 환경친화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진다。즉 환경을 파괴하는 재료가 아니라는 것이다。라이딩 할 지형과 기온에 알맞은 체인기름을 이용한다。Tri-flow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윤활제이다。습기가 많은 지형이나(또는 비오는날)진흙이 많은 지형에서는 Finish Line의 Cross-country Synthetic Lubricant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특정 회사의 제품을 예로 설명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사용자들에 의해 좋게 평가된 제품들이므로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Pedros의 제품을 예로 들면 제품 표면에 사용가능한 용도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Pedros ICE Wax에 표기된 내용


Pedros Syn Lube ATB 에 표기된 내용




체인 청소하면서 문제점 찾기。


부드럽지 않은 연결부위。

 

체인의 각 연결부분이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다면、변속시나 페달링시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이런 부분을 찾아 내기 위해서는、패달을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려본다。이때 드레일러를 통과하는 부분에서 연결부분이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드럽지 않은 연결부위는 먼지나 부식에 의한 경우이다。올바른 청소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체인에 낀 때를 완전히 제거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체인기름을 발라주면 부드럽지 않았던 연결 부위는 없어질 것이다。

다른 경우는 체인을 연결시 핀을 잘못 설치한 경우이다。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shimano체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연결핀을 이용하여 체인을 연결하면 이런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일반 핀을 사용한 경우라면 연결 후에 체인을 좌우로 비틀어 주는 작업을 해 주어 해결할 수 있다。

또다른 경우는 체인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이다。이런 경우는 손상된 부분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체인으로 교체한다。



늘어난 체인。


체인은 계속 사용하면서、점점 늘어나게 된다。이것을 흔히 스트레치(stretch)라고 부르는데、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왜냐하면 실제로 늘어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체인이 길어지는 원인은 체인 안쪽의 롤러와 연결핀사이가 닳는것이다。이런 마모때문에 체인이 튀거나 노는 느낌을 받게된다。또한 이 경우에는 체인링의 톱니와 카셋트의 코그의 톱니를 쉽게 닳게 만든다。체인을 교환하는 것이 카셋트나 체인링을 교환하는것 보다는 휠씬 적은 비용이 들 것이다。



체인 청소하기

  1. 체인은 항상 라이딩 한 후에 올바른 방법으로 청소하고 체인기름을 바르도록 한다。

  2. 라이딩 후 체인에 묻은 먼지는 치솔등을 이용하여 털어낸다。이때 컴프레셔를 이용한 고압의 공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앞에서 설명한 Pedros의 디그리서 같은 제품을 이용하여 남은 때를 제거하도록 한다。체인의 겉 부분 보다는 안쪽의 롤러가 위치한 부분을 잘 청소하도록 한다。

  3. 디그리서등을 이용하여 체인을 청소하고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디그리서를 완전히 제거한다。이때도 고압의 공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뒷바퀴를 프레임에서 분리하여 스프라켓을 청소한다。스프라켓을 청소하는 것을 라이딩 후 매번 해줄 필요는 없지만、자주 확인하여 청소한다。스프라켓은 틈 사이로 천을 넣어 좌우로 당기면서 청소하고、필요하다면 솔을 이용해 톱니 부분에 낀 때를 모두 제거하도록 한다。스프라켓에도 디그리서를 이용하여 청소한다。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허브의 내부로 디그리서가 들어가지 않도록 천에 묻혀 사용하라는 것이다。물론 잘 밀봉되어 허브 내부의 베어링 부분으로 쉽게 디그리서가 들어가지는 않겠지만、늘 조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5. 뒷 드레일러에 붙어있는 두개의 조그만 톱니바퀴인 풀리를 살펴보자。의외로 때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이다。천을 이용해 톱니의 양쪽을 살짝 잡고 살살 돌리면서 때를 제거한다。솔을 이용하여 털어내고 천으로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인기름 바르기。

  1. 체인기름을 바를때 기억해야 할 것은 너무 많이 발라진 체인기름도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2.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면 주사기를 이용하여 체인의 연결부분의 각각의 롤러에 기름을 한방울씩 떨구어 준다。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이 방법도 숙달되고 나면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외부로 흐르는 기름을 닦아낸다。깨끗한 천에 기름을 약간 떨구고、기름을 떨군 부분으로 체인외부를 감싸고 패달을 돌려 체인 바깥쪽에 기름이 발라지도록 한다。

  3. 체인기름이 들어있는 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체인의 롤러 부분을 중심으로 떨구어 주고、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흐르는 기름을 닦아 주면된다。이때도 필요하다면 깨끗한 천에 기름을 조금 떨구어 체인 외부를 감싸고 닦아주면 된다。하지만 체인 기름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개가 조금은 많은 양의 기름을 체인에 떨구게 되므로、이때 흐르는 기름을 닦아낸 천으로 체인의 외부를 닦아 주면 될 것이다。물론 이때는 체인에 묻은 기름을 닦아낸다는 기분으로 강하게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천에 묻은 기름을 체인에 발라 준다는 기분으로 닦아주어야 할 것이다。

  4. 필요하다면 라이딩을 하기 전에 다시한번 체인기름을 발라준다。물론 똑같은 방법으로 발라주면 될 것이다。

  5. 라이딩 중에도 필요하다면 체인 기름을 발라준다。라이딩 중에는 앞에서와 같은 청소방법으로 청소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이다。간단하게 치솔등을 휴대하고 다니다가、잠깐의 휴식시간에 먼지를 털어내고 기름을 발라주면 될 것이다。물론 이때도 과도하게 발라진 오일은 닦아 주어야 한다。


Posted by ケイ君
Ⅰ。My Hobby/3。BMX2017. 1. 4. 12:55

한마디로 묘기용 자전거죠…。^^;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묘기 자전거’ 에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BMX、트라이얼(Trials bike)、그리고 어반(Urban)、등등…。


BMX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니 이미 반은 오신겁니다。ㅎㅎ

덩치가 얼마나 크신지 모르겠지만 장신 BMX 라이더들이 굉장히 많습니다。(키 185이상…)

저도 키 175에 덩치가 꽤 있습니다만 제게 맞게 약간 사이즈가 큰 부품으로 커스텀해서 타고 있습니다.  BMX는 자신에게 맞는 세팅만으로 키나 덩치에 상관없이 모두 공용할 수 있거든요。(물론 이겠지만 세부적인 사이즈는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만 큰 영향은 없습니다。)


BMX가 약해보여서 트라이얼을 하시겠다는거라면 BMX가 트라이얼보다 훨씬 튼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바퀴가 크다고 튼튼한것이 아니죠…。BMX는 일단 트라이얼보다 훨씬 빠른속도에서의 기술구사、높은곳에서의 드롭과 계속되는 충격에 버티도록 강한 재질、그리고 두껍고 튼튼한 파이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그리고 BMX가 가진 20인치 휠 사이즈는 롤링과 내구성을 동시에 가진 최적의 사이즈라고들 합니다。


BMX는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아주 비싼모델이 아니면 웬만한 MTB보다 무거우니까요…。

트라이얼은 MTB로 분류됩니다。다만 트라이얼 기술을 하기 좋게 개조된것 뿐이죠…。가볍게 만들기 위해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고 다른 부품들도 대부분 알루미늄이 주류입니다。무게와 강도는 반비례 합니다…。어느정도。

그리고 트라이얼은 좀 비쌉니다…。트라이얼은 엔트리급 완성차가 100만원대 입니다。

요즘은 종류를 따지지않고 자유롭게 탈 수 있도록 하는 프리라이딩MTB들이 스트릿MTB(혹은 프리스타일 MTB)로 발전하면서 BMX의 심플함과 견고성을 갖춤과 동시에、트라이얼같은 쭉뻗은 프레임과 큰 바퀴를 가진 어반(Urban)、혹은 슈퍼크로스(Supercross)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겨 났습니다。BMX+트라이얼+MTB 의 결합체라고 볼 수 있는 자전거 들이죠…。


대충 2000년 직후에 시작되었고 한국에는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여하튼、이 자전거들은 트라이얼처럼 일자로 뻗은 심플한 프레임에 안장이 달려있고、BMX와 같은 1단기어와、몇가지 BMX부품을 공유할 수 있으며、트라이얼과 BMX의 중간사이즈인 24인치 휠을 주로 쓰는데 사람에 따라서 앞과 뒤에 다른 크기의 바퀴를 달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지만 자전거는 워낙 부품들이 표준화 되있기 때문에 스트릿 라이딩을 즐기는 많은 라이더들은 이것저것 여러종류의 부품을 섞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자전거를 만들어서 탑니다。

그 종류는 수십가지에 달합니다。그래서 부르는 이름도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자전거가 어떤 분류다~ 라고 구분지을 수 는 없습니다.  그런종류의 자전거는 보통 모두 스트릿MTB로 통칭합니다。

결론은…。어반자전거가 님에게 딱 맞겠다는 생각입니다。BMX에 가깝게 튼튼하면서 바퀴가 조금 크고、안장이 달려있고、트라이얼과 BMX기술을 각각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트라이얼/어반/슈퍼크로스/프리라이딩(Free Riding)자전거는 일단 MTB에 속하기 때문에 값이 비쌉니다…。게다가 워낙 이 네가지 종류가 구별선 없이 애매하게 섞여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나뉘어져 있는 완성 자전거가 잘 나오지 않고 전문회사에서 생산된 프레임만을 가지고 라이더들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커스텀 제작을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제가 좀 횡설수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Posted by ケイ君

다리길이 측정방법…。

    1. 우선 자전거를 탈때 입는 바지를 입는다일반바지는 하반신밑까지 타이트하게 올린다

    2. 벽을 보고서서 발의 간격을 15cm 정도 벌린다편한 신발을 신은채로 적산한다

    3. 딱딱한 책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안장에 앉았을 때처럼 압력이 엉덩이에 가해지도록 책을 들어올
      린다 

    4. 그 다음 책을 벽에 수평으로 붙인 다음 책의 윗 부분을 벽에표시하고, 줄자로 표시된 부분부터 지
      면까지의 길이를 측정한다자신의 다리 길이를 알았다면、이 길이에 0.65를 곱한 값이 자신에게 알맞은 프레임 사이즈
      (Center to Center이다Center to Top의 경우 계산값에 튜브의 굵기를 고려해 약간 더해주면 
      된다MTB 자자전거는 위의 값을 인치inch로 환산한cm값을 2.54로 나눈다다음자신에게 맞
      는 MTB 자전거의 사이즈가 나온다



ex)자전거 사이즈 계산 


자전거 사이즈=다리길이 × 0.65, MTB사이즈= 자전거 사이즈-인치
inch
측정한 다리길이가 80cm라면 자전거의 사이즈는 80 
× 0.6552cm이다
알맞은 MTB 자전거사이즈는 52/2.54= 20.47 인치
inch이다Center to Center기준


@,, 위의 산출된 근거의 칫수로 구입코져하는 MTB 자전거의 브랜드별 사양에 비준하면 된다

@,, 브랜드마다 기존의 프레임칫수가 다르기에 산출된 칫수
inch보다 낮은비율로 브랜드별 프
임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산출=예:(
손님하체길이)84×(MTB 사이즈)0.65 = 54.6cm…。

54.6/2.54=21.99 inch브랜드별 제품군 21inch


Posted by ケイ君
Ⅰ。My Hobby/3。BMX2017. 1. 4. 12:25

익스트림 게임X게임위험 스포츠극한 스포츠라고도 함. 빠른 스피드와 위험을 즐기는 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는 인라인 스케이팅, 웨이크보딩, 스트리트 루지, 스케이트보딩, 프리스타일 자전거 등으로 고난이도 묘기를 즐기는 스포츠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1990년대에 들어와 사람들의 상상력과 여가 시간 속으로 파고들어왔는데,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구, 야구 등 전통적인 스포츠를 멀리 하면서 인라인 스케이팅이나 스노보딩 등과 같은 과격한 스포츠나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 놀이에 탐닉하는 사람, 속도광 등이 늘어나면서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다. 1995년 미국 유선 텔레비전 스포츠 네트워크인 이에스피엔(ESPN)이 주관하는 제1회 익스트림 게임이 시작되며 점차 대중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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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ケイ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