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recorded:2017.1.10

Location:St。Moritz


100% shot on prototype camera Yi 4K+World's First 4K/60FPS Action Camera

for better quality watch in 2160p60

Recorded Video 4K(3840×2160)at 60fps with 3D Gimbal

Edited in Premiere Pro and After Effects CC


Song:Alex Adair-Make Me Feel Better[Klingande Remix]


Posted by ケイ君

스노우보드 기본장비와 보호장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나오는 보호장비들은 필수 장비들이며、착용을 꼭 권장합니다。


스노우보드…。비용이 많이 드는 레포츠 일 수 있지만、요령만 안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 中 손목 보호대와 장갑、워머 등을 제외한 모든 장비는 렌탈이 가능하며、렌탈 비용은 2~3만원으로 기본장비(데크+바인딩+부츠)와 보드복(상/하의)、덤으로 보호장비(헬멧+엉덩이보호대+무릎보호대+고글)까지 한방에 렌탈이 가능합니다。초심자 시절엔 구매보단 렌탈을 권장합니다。




이미지<조선일보>발췌。



기본장비


스노우보드를 타는데 여러가지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데크(Deck)와 바인딩(Binding)그리고 부츠(Boots)만 있어도 슬로프를 내려가며 보딩은 즐길 수 있습니다。물론 보호장비나 보드복、워머 등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기본장비 세가지는 보드를 타기 위한 필수 품목들입니다。이 세가지 장비들은 보딩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크(Deck)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한 기본 판。



일반적으로 ’스노우보드’、혹은 ’보드’라 많이 칭하며、통상 ’바인딩’까지 한 Set로 보시는 경우도 있지만 ’데크’와 ’바인딩’은 별게 품목입니다。종류는 가장 크게 프리스타일(Freestyle)과 알파인(Alpine) 보드로 나눠지는데、이 中 가장 보편적인 보드는 프리스타일 보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데크의 선별은 사용자의 신장、체중、보딩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지만 초심자들에겐 렌탈을 추천해 드립니다。

렌탈시 주의 할 점은 간혹 왁싱이 오랫동안 안되있는 경우가 많은데、이런 경우 보드의 베이스가 눈이 달라붙어 잘 안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때는 렌턀샵에 교환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인딩(Binding)

데크와 부츠를 연결해주는 파츠。 



보딩 스타일에 따라 선택 종류가 갈리며、스탠스 역시 달라집니다。스탠스는 자신이 오른발/왼발잡이인지에 따라 레귤러 스탠스(Regular Stance)와 구피 스탠스(Goofy Stance)로 나뉩니다。보통 오른손잡이면 오른발잡이가 기본이지만、오른손잡이에 왼발잡이 일 수 있기에 레귤러와 구피를 스위치(Switch)해가며 타보는 것도 좋습니다。바인딩의 선택은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는 것보다、보딩 스타일에 따라 하드타입이나 소프트타입으로 할지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츠+바인딩의 궁합’、’바인딩+데크의 궁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렌탈시 주의 할 점은 바인딩의 채결 및 해체법을 배우고、부츠를 잘 잡아주는지 정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부츠(Boots)

부츠의 선택은 스노우보드의 흥미유발 정도에 영향력이 큼。



부츠의 선택은 모두가 운동화 사이즈 고르듯 대충 선택하는 경우가 있지만、발이 편안하게 딱 맞는 정도가 좋습니다。착용시 조금이라도 크거나 작게 되면 스노우보드 흥미 저하에 일등공신이 됩니다。부츠가 크면 발이 안에서 놀게 되면서 보딩시 컨트롤이 힘들고、작으면 설원 위가 타는 내내 불지옥처럼 느끼게 됩니다。부츠 끈은 보드를 타다보면 조금씩 느슨해질 수 있어 처음에 약간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렌탈시 주의 할 점은 샵에서 꼭 신고 올라가길 권장합니다。샵에서 신어보기만 하고 올라가서 신게되면、간혹 잘 맞지않아 타는 동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신고 올라가면서 편안한지 느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장비(Protector


앞서 말한 기본장비 세가지만 있어도 위험과 누수에 노출된 보딩이 가능합니다。말인 즉슨、슬로프 하강은 가능하지만 설원 위에서 하는 레포츠인 만큼 방수기능이 있는 보드복과 충격으로부터 내 몸을 지켜줄 보호장비 또한 중요합니다。




헬멧(Helmet)

넘어지거나 충돌 시 두부로 오는 외부 충격을 막아줌。



보호장비 中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헬멧입니다。많은 분들이 멋을 내기 위해 ’비니’나 ’버킷햇’을 착용하지만、그래도 역시 안전제일!신체 중에 가장 중요한 부위는 부두(頭部)입니다。슬로프 위의 반은 초보라 생각하면 앞 일은 아무도 모르고、가는 것은 순서가 없으며、사고를 내는 것은 내가 아니기에、꼭 착용을 권장합니다。

필자는 이번 시즌에 보딩 中 뒤에서 보더 한 분이 들이받아 심하게 나가 떨어졌지만、헬멧 착용으로 경미한 뇌진탕과 늑골 골절로 끝난 것이기에 헬멧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다。





左。롱팬츠 보호대(Long Pant )/右。숏팬츠 보호대(Short Pant )

넘어질때 엉덩이로 가는 충격을 흡수、꼬리뼈 보호。



엉덩이 보호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으며、일반적으로 ’엉덩이+허벅지’만 보호해주는 숏팬츠 타입과 ’엉덩이+허벅지+무릎’을 같이 보호해주는 무릎 보호대 일체형의 롱팬츠 타입 보호대가 있습니다。엉덩이 보호대는 보딩 중 넘어질 때 엉덩이로 가는 충격을 흡수하여 골반이나 꼬리뼈의 부상을 막아주며、허리로 전달되는 충격 역시 감소시켜줍니다。보호대 없이 제대로 넘어지면 ’Ⅹ줄’ 빠지는 고통과 꼬리뼈가 분리되는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左。손목 보호대(Wrist Guard)/右。무릎 보호대(Knee Pad)

엎어질 때 손목과 무릎으로 오는 충격을 흡수함。



앞서 말씀드린 헬멧과 엉덩이 보호대、이 두가지 장비만 착용하더라도 보딩 중 넘어지거나 부딪쳐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부상을 막아주지만、관과해선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실제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가장 많이 다치는 곳 순위를 꼽자면 1위는 손목、2위가 발목、3위로 무릎 부상을 들 수 입니다。발목은 부츠가 잡아주지만 손목과 무릎은 별도의 보호대를 착용해야 합니다。

헬멧과 엉덩이 보호대는 뒤로 넘어질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주지만、앞으로 엎어질 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손을 앞으로 짚게 되는데、하강 중 발생하는 가속도와 관성에 의해 손목에 상당한 충격이 가해져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양다리 역시 보드에 고정되 있어 자연스럽게 ’OTL’자세가 잡혀 무릎 역시 충격이 가해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손목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 부상도 막아주지만、초심자들이 앞으로 일어나기 힘들 때 손을 짚고 뒤로 일어나는 방법도 있는데、이때 손목과 무릎에 발생하는 부하를 줄여주며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보드장비 구매를 생각한다면 적은 비용은 아닙니다。기본장비와 보호장비、보드복、그 밖에 것을 모두 준비하려면 통상 15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지만、중요한 것은 과연 내가 한 시즌에 얼마나 스키장에 갈 것인가도 중요합니다。구매에 앞서 시즌에 2~4회 정도 가는지、혹은 월 2~4회정도 가는지、아니면 주 2회 이상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자주가는 만큼 ’MY장비’에 대한 갈증은 커지기 마련이지만、그렇지 않다면 렌탈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아무리 장비가 좋더라도 시즌오프(Season-off)이후엔 모든 장비는 창고행이며、다음 시즌오픈(Season-open)을 기다리게 되고、취미나 레포츠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기에 신중히 고려하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몇번 사용하지도 못했는데 취미가 바뀐다면 얼마나 슬픈지...、상상은 스스로에게 맡기겠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근근히 가시는 분들 中 보통은 데크와 바인딩에 먼저 욕심내는 분들이 있습니다。아니면 멋진 보드복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필자의 생각은 반대 입니다。렌탈을 몇번 해보셨다면 부츠와 헬멧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내가 대중적인 사이즈라면 당연히 대여 회전이 빠른 부츠를 신게 되는데、간혹 축축한 부츠를 신게 되거나、말라 있더라도 보딩 中 침수되어 꼬리꼬리한 냄새 경험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살균하지 않고 말리기만 하는 품목이라 세균도 어마무시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헬멧의 핏이 맞지 않는다면 상당한 피로감과 장시간 보딩하다 보면 냄새와 경우에 따라 피부트러블도 무시 못합니다。물론 잘 아는 샾이라면 잘 챙겨주거나 고정으로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가야 한다는 것이 함정일 수도…。



첫 차도 중고/첫 데크도 중고


구매가격은 대략 ’데크+바인딩’ > ’보드복 상하의’ > ’부츠’ > ’보호대’ 이런 순서입니다。

그리고 금액이 높은 장비를 꼭 구매하고 싶다면 중고 구매도 권장합니다。하지만 첫 구매시 꽝을 뽑을 수 있는데、이런 경우 구매한 상품이 나에게 맞지 않아 그냥 내가 맞춰가거나、아니면 울며 겨자 먹기로 중고판매의 시련을 격어보는 방법 뿐입니다。렌탈로 이것 저것 써보며 나에게 맞는 장비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은 렌탈 경험치를 쌓다가、부츠와 헬멧 구매(샾에서 착용해 보면서 구매하길 권장)、이후 보호장비 구매、보드복은 유행입니다。통상 2년...。쉽게 말하면 2시즌 땡!입니다。그리고 바인딩과 데크는 부츠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많이 타보면서 보딩 스타일이 어떤지에 따라 나에게 맞는 상품을 구매하길 권장합니다。

Posted by ケイ君

SANGLEE LEE

카빙턴(Carving Turn)의 네가지 조건:날 세우기 ▶ 하중 ▶ 로테이션 ▶ 속도。



카빙턴의 네가지 조건 첫번째:날 세우기。




카빙턴의 네가지 조건 두번째:하중。




카빙턴의 네가지 조건 세번째:로테이션。




카빙턴의 네가지 조건 네번째:속도。



Posted by ケイ君




Date recorded:January and February 2015

Location:Savognin Switzerland


GoPro HERO 4 Black

for better quality watch in 4k

Edited in Premiere Pro & After Effects CS6


Song:Coyote Kisses - Six Shooter

Posted by ケイ君




Date recorded:18.01.2015

Location:Savognin Switzerland


GoPro HERO 4 Black

for better quality watch in 4k

Edited in Premiere Pro & After Effects CS6


Song:Klaypex-Hello


Posted by ケイ君
Ⅰ。My Hobby/3。BMX2017. 1. 4. 12:25

익스트림 게임X게임위험 스포츠극한 스포츠라고도 함. 빠른 스피드와 위험을 즐기는 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는 인라인 스케이팅, 웨이크보딩, 스트리트 루지, 스케이트보딩, 프리스타일 자전거 등으로 고난이도 묘기를 즐기는 스포츠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1990년대에 들어와 사람들의 상상력과 여가 시간 속으로 파고들어왔는데,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구, 야구 등 전통적인 스포츠를 멀리 하면서 인라인 스케이팅이나 스노보딩 등과 같은 과격한 스포츠나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 놀이에 탐닉하는 사람, 속도광 등이 늘어나면서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다. 1995년 미국 유선 텔레비전 스포츠 네트워크인 이에스피엔(ESPN)이 주관하는 제1회 익스트림 게임이 시작되며 점차 대중화 되었다.



출처네이버 검색

Posted by ケイ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