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곰띠 하우스

파일 관리 프로그램인 ’넥서스 파일’（NexusFile）을 소개합니다。

설치（Install）와 설치（Non-Install）、두 가지가 있는데 차이는 없습니다。스폰 광고나 에드웨어（Add-Ware）、스파이웨어（Spy-Ware）없이 설치되는 프리웨어 입니다。

넥서스 파일은 파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파일 복사／이동／이름 바꾸기／삭제 등…。기존의 Windows 탐색기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넥서스 파일만의 기능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NexusFile 프로그램 기본 실행 화면입니다。

Windows 탐색기와 같은 두 개의 폴더가 좌우로 불리있어 서로 다른 폴더를 열 수 있고、

구동방식도 좀 더 직관적이고 처음 사용자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상단 아이콘 메뉴는 좌측에 폴더 이동의 ’이전 단계／다음 단계’이며、

우측은 ’바탕 화면／내 문서／내 사진／내 음악／내 비디오／즐겨찾기（폴더 이동 단축키 설정）’로

우측 폴더 내에서 해당 폴더가 오픈 됩니다。

마우스 우 클릭 퀵메뉴입니다。

Windows 퀵메뉴와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고、

윈도우 자체 지원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퀵메뉴에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몇 개의 체크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Ctrl］키를 사용하여 몇 개의 임의의 파일 선택。

Windows 탐색기에서는 여러 개의 파일을 임의 선택할 때 ［Ctrl］키를 유지하며 마우스 좌클릭으로 파일을 선택하는데 중간에［Ctrl］키를 때게 되면 임의 파일 선택이 풀리게 되어 난감한 경우가 몇 있습니다。하지만 넥서스파일에서는 상당히 직관적인 구동 방식으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할 때만［Ctrl］키를 누르고 클릭만 해도 선택 파일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필자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따로 있습니다。여러 개의 파일을 관리하면서 연속적인 이름의 파일을 만들고 싶을 때 Windows 탐색기로는 파일 하나 하나를 일일이 ’체크＞퀵메뉴＞이름 바꾸기(M)＞파일 이름 변경’ 반복적인 일의 연속입니다。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하지만 넥서스파일에선 아주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파일을 한번에 이름을 변경 할 수 있는 「초강력 파일 이름 바꾸기」。

특정 위치에 문자열의 삽입、변경、삭제 등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많큼 가능하기에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지금까지 넥서스파일의 간단한 메뉴와 기능을 알아보았습니다。상당히 직관적이고 편리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어 포스팅을 해봤습니다。여러 개의 탐색창을 열지 않고 한 개의 프로그램에 두 개의 탐색창을 열고、다수의 파일 이름 변경과 임의 파일 체크、좋은 기능도 많고 구동 사양도 깃털 처럼 가볍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ADOBE 일러스트 파일 삭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씀드리지만 프로그램 삭제가 아닙니다。일러스트（Illustrator）의 확장자 ’AI’ 파일이나、’EPS’ 파일 등、간혹 삭제나 이동이 안 될 때 해결 방법입니다。이런 경우 파일 삭제가 안된다는 것은 물론、파일 이동、파일 저장도 안된다는 것 입니다。일러스트 사용자로서는 매우 당혹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사용자들은 프로그램 삭제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하게 되는데、언인스톨（Uninstall）과 인스톨（Install）의 반복에서 해방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방식은 ADOBE社 사이트［링크연결］에 기술 된 해결 방법이며 원문입니다。（즉 영문입니다…。）

번역기에 돌리는 방법이 있지만 역시 막말하는 번역을 볼 수 있으며、직역에 의한 번역으로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의 사고는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책임 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함이며、PC 사용 초급 이상 분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일러스트 프로그램은 종료해 줍니다。（당연한지만、기본 입니다。）

윈도우 탐색기［내 컴퓨터］를 열어 놓은 다음、아래의 순서로 진입해 줍니다。

（Windows XP 사용자 와 Windows Vista／7 사용자、두가지 방법 입니다。）

Windows XP 사용자

［ex：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Adobe\Adobe Illustrator（Version） 설정 관련 폴더\AIPrefs 파일 이름 변경］

내 컴퓨터　→　로컬 디스크（C）

→　Documents and Settings → 사용자 이름（컴퓨터 사용자 이름）

→　Application Data（숨김 폴더 입니다。／주소 입력창에 ’\Application Data’ 추가 입력 후［Enter］）

→　Adobe　→　일러스트 설정 관련 폴더　→　AIPrefs 파일을 ’AIPrefs_old’로 이름 변경。

Windows Vista 및 Windows 7 사용자（Windows Vista 이후 버전。）

［ex：C:\Users\사용자이름\AppData\Adobe\Adobe Illustrator（Version） 설정 관련 폴더\AIPrefs 파일 이름 변경］

내 컴퓨터　→　로컬 디스크（C）

→　Users　→　사용자 이름（컴퓨터 사용자 이름）

→　AppData（숨김 폴더 입니다。／주소 입력창에 ’\Application Data’ 추가 입력 후［Enter］）

→　Roaming　→　Adobe　→　일러스트 설정 관련 폴더　→　’AIPrefs’ 파일을 ’AIPrefs_old’로 이름 변경。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경로는 다르지만、’AIPrefs’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하면 더 이상 ’AI’ 파일이나、’EPS’ 파일 등으로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 파일을 다운 설치 하여도 ’AI／EPS’ 파일의 ’삭제／저장／이동’이 가능하나、위의 무설치 방식을 권장합니다。

OpenedFilesView.zip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알아두면 조금은 유용한 포스팅입니다。물론 윈도우XP 이하 버젼에서는 기본 노출이 되어있어서 그 이상 버젼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어떤 운영체제（OS：Operation System）를 사용합니까？한때 윈도우XP가 장수 운영체제로 가장 오랜 시간을 군림하다、윈도우의 과도기라 할 수 있는 Vista의 시절을 지나、안정기인 윈도우7을 거쳐、테블릿에 주안점을 맞춘 윈도우8이라는 다시 한번의 과도기를 거치게 됩니다。그리고 현재의 윈도우10까지 넘어왔습니다。사용상 편리해진 점도 많겠지만 사라진 기능이거나 혹은 안보이기에 불편한 점도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실행’창 입니다。”무슨 잘 쓰도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알아두시면 유용한 기능입니다。윈도우XP까지만 하더라도 시작메뉴에 보이던 아이콘이 윈도우7에 들어서면서 보란듯이 없어져 버렸습니다。물론 삭제된 기능은 아닙니다。’모든 프로그램’에서 찾아가거나 혹은 윈도우 단축키를 통해 실행하는 2가지 방법이 있지만 역시 안보이면 잘 안쓰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실행’ 아이콘을 시작메뉴에 고정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일단 ’실행’창 구동 방법은 지난 단축키 윈도우편에 보여드린［Win키］＋［R］입니다。

열기（O）옆 박스에 명령어 입력 후［Enter］혹은［확인］즉시 실행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명령어 들이 위에 언급한 명령어 들이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Win키］＋［R］같은 단축키도 있지만、’윈도우XP’까지만 해도 ’시작메뉴’에 있던 실행 바로가기 아이콘이 ’윈도우7’부터는 아래 이미지 처럼 사라져 있습니다。

Win7 Home Premium K 버젼의 시작 메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윈도우［시작］버튼 혹은［Win키］를 눌러주시면、

［실행］바로가기 버튼이 활성화 된 것을 학인 하실 수 있습니다。

［실행］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위 이미지처럼 실행창이 열립니다。

최근들어 스마트폰 앱이나 PC의 프로그램의 SNS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특수문자의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의 경우는 ’특수’키가 키패드에 따로 자릴 잡고 있지만、PC에서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어디에 어떤 문자가 있는지 일일이 찾아가면 사용하기 힘들다는게 현실입니다。오늘은 이 불편함을 덜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통상 모두가 알고 있는 특수문자는 한벌식 문자라 하여、”~,!,@,#,$,%,^,&,*,(,)...”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오늘 포스팅할 부분은 이런 한벌식 특수문자나 기호가 아닌 두벌식 문자 ”～、！、＠、＃、＄、％、＾、＆、＊、（、）…。” 등의 기호를 알아보겠습니다。한벌식、두벌식 좀 생소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쉽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한벌식：숫자나 영문처럼 텍스트 공간을 1칸만 차지하는 문자。
  ex：1, 2, 3, A, B, C, a, b, c, ~, !, @, #, $, %, ^, &, *, (, ), ...
• 두벌식：한글이나 일부 특수문자처럼 텍스트 공간을 2칸 차지하는 문자。
  ex：１、２、３、가、나、다、～、！、＠、＃、＄、％、＾、＆、＊、（、）…。
  （메모장에 작성해보면 ’A’나 ’a’와 ’가’나 ’ㄱ’이 차지하는 텍스트 공간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두벌식 특수문자는 ［한글자음］키를 누르고、문자가 활성화가 됐을때 ［한자］키를 눌러 주면 됩니다。한자를 작성하는 요령과 동일하며、단지 한글자음만 눌러준다는 것만 다릅니다。이제부터 그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한글모음과 쌍자음 중 ’ㅉ’만 지원하지 않습니다。）

쉽게 보는 방법으로는 다음의 방법도 있습니다。

1. 시작＞실행＞’charmap’ 타이핑 후［Enter］
2.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 도구＞문자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이하 ’IE’）편에서 구글社（Google）의 크롬（Chrome）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 별도로 크롬 단축키만 추려 Posting을 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후에도 계속 보충하겠습니다。

지난 Post에서는 반복적인 명령어를 줄이고 마우스의 사용을 줄임으로써、PC를 보다 쾌적하고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윈도우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축키를 알아봤습니다。이 번에는 인터넷 검색엔진과 관련된 단축키를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社（Micr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이하 ’IE’）가 있지만、최근들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구글社（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구글 크롬（Chrome）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강의 보안성을 자랑하지만 금융권의 지원이 아직은 미흡한 애플社（Apple）의 사파리（Safari）가 있습니다。그 밖에도 몇몇 검색엔진들이 있지만 위의 3가지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일부는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도 사용 가능한 단축키 들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후에도 계속 보충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쓰다보면…。

반복적인 명령어를 쓰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마우스에 손이 수시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이런 작업을 줄여주는 단축키를 모아봤습니다。반복적인 작업에서 시간을 축소함으로 칼퇴근 하는 기쁨을 꿈꾸며 필자 또한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들이며、윈도우（Windows）와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Micr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나 구글（Google）의 크롬（Chrome）사용 중에 많이 사용되니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후에도 계속 보충하겠습니다。

[포토샵 단축기능 입니다

－ Ctrl ＋ a：전체선택。(혹시라도 무슨 말인지 모르시다면 지금 시도해보세요)

－ Ctrl ＋ b：인터넷에서는 '즐겨찾기' 목록 편집이고、MS워드에서는 굵은 글씨를 나오게 합니다。

－ Ctrl ＋ c：복사입니다。나중에 Ctrl + v로 붙이기하심 된답니다。

－ Ctrl ＋ d：워드에서는 폰트 설정。인터넷에서 쓰면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더군요。신기신기…

－ Ctrl ＋ e：인터넷에서는 '검색'기능을 보여주고、워드에서는 가운데 정렬을 해줍니다。

－ Ctrl ＋ f：찾기。(모두들 아실 듯…)

－ Ctrl ＋ g：워드에서는 찾아서 고치기가 나온답니다。(인터넷에서는 안되는군요)

－ Ctrl ＋ h：워드에서는 찾아고치기 또다른 버젼。인터넷에서는 '기록'기능인데… 직접 눌러보세요。

－ Ctrl ＋ i：인터넷에서는 '즐겨찾기'기능이고、워드에서는 글씨를 이탤릭으로 쓰기입니다。

－ Ctrl ＋ j：별 기능 없다네요。후후… 일명 왕따라죠。

－ Ctrl ＋ k：워드에서는 하이퍼링크 삽입이랍니다。

－ Ctrl ＋ l：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워드에서는 정렬없음 모드더군요。

－ Ctrl ＋ m：인터넷에서는 엔터처럼、워드에서는 한 문단에서 첫줄 제외하여 모두 조금씩 띄어써짐。

－ Ctrl ＋ n：인터넷에서는 같은페이지 새창에서 열기、워드에서는 '새문서'입니다。

－ Ctrl ＋ o：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 (=Ctrl + l)、워드도 문서 열기입니다。

－ Ctrl ＋ p：말이 필요없는 프린트 기능。

－ Ctrl ＋ q：워드에서는 몰아쓰기라 불러야 할 것 같은 기능… (많은 글 쓸때 종이절약 기능이랍니다)

－ Ctrl ＋ r：워드에서는 오른쪽 정렬、인터넷에서는 '새로고침'이랍니다。

－ Ctrl ＋ s：보통 워드뿐만 아니라 문서에서는 저장기능이죠。

－ Ctrl ＋ t：워드에서는 Ctrl + m과 같은 기능입니다。

－ Ctrl ＋ u：워드에서는 밑줄모드!

－ Ctrl ＋ v：누구나 아시겠지만 붙여넣기 기능이랍니다。

－ Ctrl ＋ x：역시 누구나 아시겠지만 '자르기' 기능이지요。

－ Ctrl ＋ w：'현재 창 닫기'。잘못해서 누르면 낭패지요。

－ Ctrl ＋ y：워드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인듯…

－ Ctrl ＋ z： 되돌리기'기능입니다。굉장히 유용하죠。인터넷에서는 '뒤로'더군요。

－ Tap：툴박스의 팔레트가 감추어졌다가 나타납니다。

－ Caps lock：툴의 커서모양이 + 모양으로 바뀐다。영역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

－ Spacebar：손바닥툴로 변환되어 모니터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드래그하여 볼 수 있습니다。

－ Alt ＋ Delect：전경색상을 지정합니다。

－ Ctrl ＋ Delect：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 Ctrl ＋ Alt ＋ +：이미지의 배율을 한 단계씩 확대시킵니다。

－ Ctrl ＋ Alt ＋ -：이미지의 배율을 한 단계씩 축소시킵니다。

－ Ctrl ＋ O：저장된 이미지 파일 열기입니다。

－ Ctrl ＋ Alt ＋ 0：Open As로 저장된 파일 열기입니다。

－ Ctrl ＋ N：새창 열기입니다。

－ Ctrl ＋ D：선택을 해제시킵니다。

－ Ctrl ＋ X：선택된 이미지를 오려내어 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 Ctrl ＋ C：선택된 이미지를 복사합니다。

－ Ctrl ＋ V：선택된 이미지를 붙여줍니다。

－ Ctrl ＋ Y：RGB의 이미지를 CMYK의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 Ctrl ＋ Z：실행된 명령을 취소합니다。

－ Ctrl ＋ S：작업하는 것을 저장합니다。

－ Ctrl ＋ Shift ＋ S：Save As 로써 작업하는 것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 Ctrl ＋ Alt ＋ Z：실행하는 작업을 여러번 취소합니다。

－ Ctrl ＋ F：적용한 Filter의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 Ctrl ＋ T：이미지를 변형시킵니다。

－ Ctrl ＋ R：툴 박스에 격자가 생깁니다。

－ Ctrl ＋ P：작업물을 프린트합니다。

－ Ctrl ＋ :：가이드선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 Ctrl ＋ "：그리드선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 Ctrl ＋ ]：현재 선택된 레이어가 전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 Ctrl ＋ [：현재 선택된 레이어가 다음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 Ctrl ＋ Shift ＋ C：Copy Merge 명령이 적용됩니다。

－ Ctrl ＋ Shift ＋ D：선택 해제된 영역을 재 선택시켜 줍니다。

－ Ctrl ＋ Shift ＋ E：Merge visible 명령이 적용됩니다。

－ Ctrl ＋ Shift ＋ G：레이어의 그룹을 해제합니다。

－ Ctrl ＋ Shift ＋ I：선택된 영역을 반전시킵니다。

－ Ctrl ＋ Shift ＋ L：Auto level 명령이 적용됩니다。

－ Ctrl ＋ Shift ＋ V：Paste into 명령이 실행됩니다。

－ Alt ＋ Ctrl ＋ X：Extract의 화면을 열어줍니다。

－ Alt ＋ Ctrl ＋ D：Feather 값을 지정하는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후에도 계속 보충하겠습니다。

간혹 블로그나 웹에 이미지 파일을 올리려고 하면 이미지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파일 용량 제한 등으로 사진 업데이트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경우 2가지 방법이 있는데、첫번째 방법은 필요한 방법은 이미지의 해상도를 줄여 파일 용량을 줄이는 방법있고、두번째 방법으로는 이미지를 나눠서 해상도를 줄이지 않고 이미지의 용량을 줄이면서 해상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포스팅 하는 것은 후자의 방법으로 알아두면 블로깅에 유용하게 쓰이게 됩니다。

원본 이미지입니다。

완선된 이미지 입니다。